동국대(총장 오영교)는 전국 고교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진로 탐색, 전공 체험 행사를 연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참여 학생들에게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키로 해 눈길을 끈다.
행사에서는 고교생들이 각 전공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임 입학사정관이 직접 단과대학별 전공과 입학사정관전형을 소개한다. 또 전문 상담사들이 직접 진로 검사와 그룹별 진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진로 검사 유형에 따라 △영화를 통한 세상 읽기 △실생활에서의 통계의 이해 및 적용 △사례로 풀어보는 법 관련 이슈 등 10개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동국대 측은 “행사는 전문가와의 진로 상담과 전공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 관심 분야를 미리 알고 준비토록 한 내용”이라며 “앞으로 더 확대될 입학사정관전형 준비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