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지난해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호찌민 주석 탄신 1백15주년과 베트남 독립 60주년 및 통일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시회를 개최했고 이에 베트남 정부는 김주훈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베트남 번 대사는 이날 조선대에 유학온 베트남 유학생들과 만나 격려했으며 김총장에게 베트남 관련 학과 개설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선대에는 어학연수생 32명, 학부생 40명, 대학원생 14명 등 총 86명의 베트남 학생이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