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이달 17~26일 외국 자매 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조선대 재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문화·정서 교류를 나눈다. 미국 머레이주립대, 일본 와세다대·시즈오카대·구마모토대·토호쿠대, 베트남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세종학당 등에서 온 외국인 학생 23명, 조선대 재학생 23명 등 총 46명이 참가 중이다.
조선대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외국 자매 대학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어학능력을 키우고, 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국가·조선대 이미지 제고 효과도 낳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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