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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 앞장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인정기관 ‘최초’ 확정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가 전국 최초로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인정기관으로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개정 공고된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훈령에 따라 학과의 정해진 개설 과목을 이수하면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 2급 전문가는 한국인 귀화 신청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법무부 주관 사회통합프로그램 ‘KIIP(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2급 인정기관 선정은 지난 2009년 법무부와 협약을 체결해 관련 학과를 설치한 계명대와 성결대에만 적용된다.

김혜순 학과장은 “다문화사회로의 변화 흐름을 짚어내고 정부 부처와 적극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 분야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자평하며 “이번 인정기관 확정 성과는 시작이다. 그간의 시행 착오를 거울삼아 다문화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1-19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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