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총장 김선욱)는 19일 1797명의 2011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은 총 1797명으로 이는 전체 입학정원(2989명)의 60.1%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들의 평균 성적은 대다수 모집단위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특히 수능 반영영역을 3개 영역에서 4개 영역으로 확대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점수 향상이 두드러졌다. 또 자유전공학부인 스크랜튼학부의 점수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은 다음달 7~9일 등록을 마쳐야 한다.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추가합격자 발표는 11일부터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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