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로부터 위탁받아 개설된 MBA 특별과정은 기아자동차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이론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된 것이 특징.
기아자동차 호남권 대리점 대표 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기아자동차 대리점 대표들의 경영능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대리점 경영 및 판매역량 강화에 목적이다.
산학연계로 이뤄지는 이번 과정은 25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25일 최승범 기아자동차 혁신 TFT과장의 ‘글로벌 경영의 실태 및 브랜드 전략의 이해’, 4월 1일 이강옥 교수(경영학부)의 ‘리더십을 통한 판매점의 활성화 모색’, 4월 8일 유성철 기아자동차 대리점 지원실장의 ‘자동차 마케팅전략의 이해’ 등 모두 17개 강좌가 마련됐다.
김종호 경영대학원장은 “주문형 MBA과정은 일방적인 이론전달이 아닌 경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비즈니스 리더를 키워나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