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KB국민은행(이하 KB) 전주대 지점이 오는 27일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KB의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 42개 대학에 일제히 지점이 개점된다.
전주대 지점은 전주대 앞 상가 2층에 자리잡는다. 미니카페와 세미나실을 비롯해 노트북·아이패드 서비스와 와이파이(Wi-Fi) 환경을 마련하는 등 문화공간 개념을 접목시켜 젊은 층을 끌어들일 방침이다.
이상용 지점장은 “젊은 대학생 고객의 취향에 맞게 디지털 인프라를 갖춰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문화공간 제공은 문화 서비스로 이어져 젊은이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는 이를 ‘락스타존(樂star Zone)’이라 이름 붙여 호남권 5개 지점 등 모두 42개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북 지역에서는 전주대 지점과 전북대 지점이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