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의과대학(학장 이민철)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전남 메디컬 저널(Chonnam Medical Journal)’이 최근 한국연구재단 의학학술지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2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 메디컬 저널’은 지난 1964년 창간 이후 매년 3회 발행되고 있다. 기초·임상의학 분야의 종설, 원저, 증례보고와 국내외 기초·임상의학 연구자들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전문성,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성과, 심사기준·절차의 엄정성 등을 고려해 ‘전남 메디컬 저널’을 등재후보로 선정했다. 또 1년 단위로 평가를 실시해 연속 2회 80점 이상의 평가를 받으면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이민철 학장은 “학술지 등재후보 선정은 의과대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전남대의 연구 위상을 높인 쾌거”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에선 5·18연구소의 ‘민주주의와 인권’, 법학연구소의 ‘법학논총’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등록돼 있다. 또 등재후보로는 호남학연구원의 ‘호남문화연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