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사는 북한 최대의 사찰로 지금부터 1백년 전 동국대의 전신인 ‘명진학교’ 창학을 주도한 전국 17개 사찰 중 한곳이다. 17개 사찰 중 북한에 위치한 사찰은 5곳인데, 6.25 전쟁으로 거의 다 소실되고 현재는 보현사만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