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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2011학년도 등록금 ‘동결’
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 심의 거쳐 결정 동결 결정
학부모 경제적 고통 분담하고 정부 정책에 부흥하고자
아주대는 21일 2011학년도 학부와 일반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물가상승과 대학 재정 수요 등으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

아주대는 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학생, 교직원, 동문, 외무전문가 등 7인의 위원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

임재익 기획처장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며 “등록금을 동결해도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 등 학생경비는 증액했으며, 부족한 재정 수요에 대해서는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국고보조금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 등을 통해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1-21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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