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21세기형 지방종합대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로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 새로운 1백주년의 명문 사학으로 도약한다는 의미의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를 통해 대구대는 지역의 특성화된 교육중심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21세기형 지방종합대학의 성공적인 모델'을 향한 노력에 구성원 모두가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대구대는 건학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반세기 대학의 역사를 조명한 대학 50년사 편찬, UI를 통해 대학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한편 학술, 전시, 공연문화, 각종 대회 등을 마련해 개교 5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로 했다.
이번 선포식에 앞서 올해 연초 신년교례회에선 ‘사랑의 반세기 빛되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렘을 선포하여 대학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용두 대구대 총장은 “올해 50주년을 기점으로 대학의 인적자원, 에너지,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21세기형 지방종합대의 성공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