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융합정책 간담회 개최
교과부, 파워 블로거 초청...미래교육 논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이 25일 블로거 등 네티즌 40여명을 초청, 교육과학 융합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갖는다.
교과부는 이날 혜화동 과학창의재단 창의리소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히며 “교육·과학 융합정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교육·과학기술 융합 정책과 2001년 중점 계획들을 소개한다. 교과부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간의 학연협력 △전문 연구기관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과학과 타 분야가 융합된 콘텐츠 개발·발굴 △과학체험 교육 등이다.
또 과학예술융합교육(STEAM)을 초·중등 학생들에게 강화하고, 우수인재집중지원(GPS) 시스템을 통한 대학원 지원이 소개된다. 세계 수준의 박사 양성과 현재 석사중심의 대학원 운영체계를 박사과정 중심으로 개편하는 시스템을 설명한다.
이주호 장관은 “교육은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지식 기반을 만들어 주며, 과학은 현재를 미래로 이끄는 신기술을 만든다는 점에서 미래를 바꾼다”며 “교육과 과학기술의 융합 시너지를 활용, 체계적 과학기술 인재 육성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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