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인류 정신 문명의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한 원불교 사상 연구 학술대회를 오는 25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1부 ‘원불교 사상 연구의 현황과 과제’와 2부 ‘마음 인문학의 전망과 과제’에서 주제 발표와 분과별 토의,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이 주최하며 원불교 사상 연구·진단, 대안 제시 등을 목적으로 올해 30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문한국(HK·Humanities Korea) 사업에 선정된 ‘마음 인문학 연구소’ 발족식을 갖고 일반연구원 대상 워크숍도 열 예정이다.
원광대 측은 “원불교사상연구원이 주관하는 HK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숍이 학술대회와 함께 열린다”며 “마음에 관련된 사상·치유·도야 분야 등의 융합연구로 마음 인문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론 정립과 정신문화 비전 제시 등에 나서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