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2009년, 2010년에 이어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영식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년 연속 동결을 결정했다”며 “이와 함께 정부의 물가 안정화 방침에 동참하기 위해서라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부족한 학교 예산은 긴축 재정 운영과 불필요한 경비 지출 최소화를 통해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장학과 복지 혜택에는 영향이 없게 최우선으로 배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