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계명대, 아동멘토링 프로그램 발표회 열어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경북 달성군 소외계층 아동 멘토링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종합발표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1회 달성아이 행복잔치: 꿈이 펼쳐지는 우리들의 행복잔치’란 이름으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과 학부모, 대학생 멘토를 비롯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했다.

계명대 사랑나눔청년사업단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소외계층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아동 멘토링 사업을 운영해왔다. 대구 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달성군 거주 다문화가정과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체계적 학습 지원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센터는 소외계층 아동과 대학생 멘토가 결연관계를 맺어 함께 학습하고 문화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각종 면담과 진단서비스를 포함해 1인당 교육비용은 월 21만 원으로 책정돼 있으나, 정부 지원으로 학부모가 2만 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장인 김은정 교수(사회복지학)는 “행사는 1년간 이어진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학생 멘토와 아동 멘티들이 한 달 이상 준비한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학습·문화 혜택에서 배제된 아동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시작됐다.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1-26 오후 12:5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