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졸 취업률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중국 인력자원부는 지난해 대학 졸업자 631만명 중 취업자 비율이 90.7%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7% 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어 인력자원부는 지난해 연말 기준 실업자수가 총 908만명, 실업률이 4.1%로 지난해 말 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인력자원부 관계자는 “취업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구인난’ 마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 성장률이 약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 중국의 취업 환경은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