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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인텐시브 스터디 과정’ 운영
교육 격차 줄이고 글로벌 리더 양성

대전대 평생교육원(원장 임상일)은 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인센티브 스터디과정’을 올해 여름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원 받는 이번 사업은 교육 소외계층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리더를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대는 대전 동구지역 관내 11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추천받아 1차 선발 후 최종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4명씩 5개 반으로 편성, 15일간 진행한다. 영어교육은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식 교육으로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체험학습에 중점을 둬, 게임, 만들기, 요리, 체조 등 다양한 방식이 실시될 예정이다.

임상일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알차고 내실 있는 글로벌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1-26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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