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지난 25일 취업주임교수 64명을 대상으로 한 ‘스텝-업(Step-up)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각 전공별 취업주임교수의 역량 개발, 목표 설정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잡 마스터 플랜’을 세워 취업률을 향상시키는 내용 등이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잡 마스터 플랜 수립 및 취업률 향상 대책 △취업학술동아리 활성화 △근원적 취업대책 △중도탈락 방지 △진로 탐색 활성화 방안 및 비전 설정 등이 다뤄졌다. 조별로 나뉘어 현황·문제점 분석과 개선 사항, 세부 계획 등을 발표·토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전주대 측은 “워크숍은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열렸다. 대학 입시의 중요 지표가 된 취업률 향상을 위해 이를 담당하는 취업주임교수들이 체계적 방안을 논의, 적용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