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전국음악치료사협회 주관 음악치료사 자격증 시험에 예술치료학과 졸업반 학생 4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악치료는 창의성을 중시하는 음악과 과학적 측정에 바탕한 치료를 융합한 것으로, 음악을 이용해 정신·신체 건강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기법을 가리킨다. 최근에는 특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다.
전주대 측은 “재활병원에 근무하는 음악치료사들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 학생들에게 외부 전문가 특강과 실기수업, 임상 훈련 수업 등을 실시한 것이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