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남송우(58) 교수가 선임됐다.
부산문화재단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공석중인 재단 대표이사로 남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경남 거제 출신인 남 신임 대표는 부산대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경대 교무처장과 인문사회과학대 학장을 역임했다.
문학평론가로서 부산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남 대표는 현재 동북아문화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 입력 : 11-01-29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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