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광주캠퍼스가 올해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는 올해 졸업 예정자 중 취업 대상자 257명 전원이 취업했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는 군 입대, 진학(유학), 장기 입원자 등 비취업 대상자를 제외한 인원이다. 취업자 중 절반을 넘은 138명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대학은 전했다.
컴퓨터응용기계설계과의 경우 교수 1인당 10개 이상의 기업을 전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통해 3분의 1 이상이 대기업에 취업했다. 광전자과는 LG이노텍, LED라이텍 등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10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자동화시스템과는 소그룹 지도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졸업예정자 24명 중 12명이 삼성과 LG에 입사했다. 학교 측은 “기업의 인력수요와 요구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인재를 길러낸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