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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공학기술상’ 동문 4명 첫 선정
최근수·이승관·김종진·김영호씨 수상

원광대(총장 정세현,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는 공과대학이 지난 28일 ‘원광공학기술상’ 첫 수상자 4명을 선정,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은 관련 업계 특허 등 지적 재산을 보유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 매년 ‘자랑스러운 원광공학인’을 시상해온 원광대 공대는 올해부터 이 상을 새로 제정했다. 박대희 공대 학장은 “졸업생들의 우수 기술을 제대로 평가하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상을 만들었다. 각 분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뽑았다”고 말했다.

첫 수상자로는 △최근수 (주)달리 대표이사 △이승관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김종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선임연구원 △김영호 (주)지승컨설턴트 기술연구소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잉크젯 프린팅, 전력 제어기술, 음성 인식·합성, 건설 재료·구조 분야 특허를 보유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세현 원광대 총장은 “기술상 수상을 축하한다. 수상자들은 계속 자기 계발에 힘써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1-30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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