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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광역노선 신설로 통학여건 개선
통학시간 1시간 40분에서 1시간으로 단축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한신대와 서울, 성남 지역 광역노선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성남 지역 학생들의 통학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신대-신영통-수원IC-강남·양재역을 운행하는 1550-1번과 한신대-신영통-흥덕IC-성남 은행동을 운행하는 7200번은 다음달 1일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한신대-동탄 능동마을-동탄 나들목-강남·양재역을 경유하는 1500-2번과 한신대-병점-동탄 나들목-사당역을 운행하는 1553번은 다음달 11일 개통된다. 광역버스는 1일 47회, 1~2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된다.

한신대 관계자는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서 대원고속 측과 계속 논의를 했다”며 “서울 지역 학생들의 통학시간이 1시간 40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드는 등 통학여건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1-31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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