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총장 존 엔티컷)는 31일, 2011학년도 등록금을 2.91%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년간은 등록금을 동결했었다. 우송대는 인상된 등록금으로 장학금 확충, 우수 교수 확보, 최신 실습 기자재 구축 등 학생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우송대 관계자는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 5.1%와 최근 3년간 평균 소비자 물가 인상률이 3.4%다”라며 “이런점들을 감안하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며, 인상된 등록금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모두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