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인하대, 조력발전 타당성 검토 토론회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논의
인하대가 인천만 조력발전에 대한 타당성 검증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해양학회(회장 박철)와 인하대 서해연안환경연구센터(소장 최중기)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 검토 토론회’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조력 발전소의 건설이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청정에너지 수급계획으로 타당한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토해양부, 한국수력원자력, (주)GS건설 등이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천지역 사회와 환경단체 등은 천혜의 갯벌 생태계 훼손 습지보전지역과 어장환경 변화 등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조력발전의 효율성 및 경제성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해 당사자들과 정책입안당국자 등 전문가들도 참여, 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2-01 오전 11:0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