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잘 다녀오겠습니다!”
조선대 총학생회(회장 이성환)가 주선한 설 귀향버스가 1일 오전 10시 학교를 출발했다.
총학생회는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남아 있는 학생들의 설 귀향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 여수, 강진, 서울 등으로 가는 버스 4대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총 100여 명의 학생이 3000~5000원씩의 저렴한 비용으로 귀향길에 올랐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낸 비용은 버스 기사님들을 위한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는 데 사용됐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