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생들 “석해균 선장, 대학 홍보 도와”
뉴스에 자주 나와 대학 인지도 높아져
아주대생들이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 덕분에 대학 인지도가 올라갔다”며 반색하고 있다. 최근 석 선장 기사가 자주 나오자 아주대 게시판 등에는 “설날에 고향 내려갔더니 석 선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면서 “석 선장 덕분에 대학 홍보도 잘 되고 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아주대생은 ‘2010~2011년 동안 최고로 아주대를 홍보해주신 분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설날 갔는데 어른들 역시 아주대를 모르는 눈치였다가 ‘아! TV에 나온 석해균 선장이 간 병원’이라고 하더라”라며 “‘거기 병원도 좋은 거 보니 대학도 좋겠다’ ‘아주대 갑자기 기억나네~’ 등 알아봐 주더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른 아주대 학생들 역시 댓글로 “나도 오늘 그 소리 들었다. 석 선장이 아주대의 영웅이다. 석 선장님 부디 완쾌하시길 바란다”라고 호응했으며, 다른 학생 역시 “집에 왔다가 아버지가 ‘아주대 다니는 내 아들!’하면서 급 화색하시더라. 선장님이 아주대를 구해주셨다. 아주대가 선장님을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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