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다문화학 연계전공 심포지엄
8일 오후 1시 … “세계인들과 함께 호흡하려는 노력”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오는 8일 오후 1시 사범대학 3층 수업행동분석실에서 ‘다문화학 연계전공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6일 조선대에 의하면 심포지엄은 다문화학 전공의 실질적 개발·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사범대, 상담심리학부, 사회과학대, 외국어대 등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모여 의견을 교류한다.
이에 따라 나장함 교육학과 교수는 ‘다문화교육의 다양한 접근법에 관한 종합분석: 교육과정 이론과 변형을 중심으로’, 석주연 국어교육과 교수는 ‘다문화와 국어교육: 현안과 과제를 중심으로’, 김옥선 독어교육과 교수는 ‘다문화사회와 이중언어문화교육’에 대해 발제하는 등 다문화학 연계전공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대는 “오늘 날 나와 다른 민족·외모·언어·종교·문화를 지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먼 타국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이 됐다. 나와 다른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준비·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조선대는 다양한 학제적·실천적 접근을 통해 다문화학 연계전공을 철저히 준비·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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