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18일, 북한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故 서정우 하사(천안캠퍼스 법학과 1)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
단국대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전사한 故 서정우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8일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며 “명예졸업장 수여식은 전기 졸업식 공식행사 중 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故 서정우 하사는 연평도 포격 당시 제대 4개월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마지막 휴가를 가던 도중 포격을 목격했고 자진 복귀 하던 중 안타깝게 전사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하늘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등 그를 추모하는 네티즌들의 행렬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