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학사정보를 제공하는 강의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화제다. 스마트폰 앱으로 강의지원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앱을 통해 수강중인 전체 과목의 △과목별 공지 △강의노트 △수업계획서 △리포트 제출·확인 등의 강의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성적 조회·수강신청 내역 확인·수강과목 확인·수업계획서 조회·도서 검색·도서관 좌석조회·개설강좌 조회·스쿨버스 운행시간·탑승위치 확인·캠퍼스 맵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7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온라인 마켓에 접속, 대구가톨릭대를 검색해 강의지원시스템 아이콘에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우형택 교무처장은 “다양한 강의지원과 학사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교수와 학생 간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강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앞으로 취업 관련 정보와 졸업 정보 등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