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한의과대학 소속 학생 38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 한의사 국가시험에 응시, 전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석대 측은 임상 실습, 이론 병행 실무 교육을 비롯해 국가시험 특별반을 운영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우석대는 국가시험 응시자 36명 중 34명이 합격해 100% 합격에는 실패했었다.
이번 국가시험에는 전국 11개 한의과대학에서 총 869명이 응시해 823명이 합격, 평균 94.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상룡 우석대 한의과대학장은 “지속적 교육 환경 개선 노력과 교수들의 세심한 지도,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더해져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