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가 을지대 병원과 일부 캠퍼스가 의정부시로 이전한다는 몇몇 언론의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을지대 관계자는 “의정부시 이전은 을지대가 검토하고 있는 여러 선택 중 하나”라며 “일부 매체의 보도를 보면 마치 확정된 것 처럼 표현돼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일부 매체는 을지대와 의정부시가 빠르면 2월 중 MOU를 맺고 대학은 7000억원, 시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제공,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