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대학생들로 구성된 ‘쿠폰잇수다’가 업계1위 업체인 티켓몬스터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해 화제다.
쿠폰잇수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칼럼을 보면 소셜커머스 대형업체들이 대규모 마케팅을 통한 물량공세에 치중하고 있으며, 많은 업체의 난립으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셜커머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공개 토론회를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박태훈 쿠폰잇수다 대표는 “소셜커머스 업계를 살펴보면 경쟁이 과도하게 심화됐다”며 “불만 사례가 급증하는 등 소셜커머스 자체의 신뢰도까지 의심받고 있다. 발전적 제안을 위해 업계 1위 업체인 티켓몬스터와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티켓몬스터측은 구체적인 언급을 꺼렸지만 내부적으로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쿠폰잇수다의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명 : '쿠폰잇수다'에 게재된 칼럼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