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 청년취업진로사업 선정
3500만원 보조금 지원받아...취업지원관 채용할 것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진로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은 35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대학은 정부 지원금과 함께 지원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응 투자해 취업지원관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지원관은 취업 전문교육 및 취업 알선, 진로지도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3월초 노동부의 인력풀에 등재된 인원 중에서 선발한다. 대학은 “2015년까지 취업알선, 전문직업상담사, 직무적성검사 전문가 등 총 3명의 취업지원관을 고용해 학생들에게 진로선택부터 취업까지 1:1 산업체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종길 학사지원부처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취업 교과목제 운영, 취업캠프, 모의입사전형경진대회 등으로 재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2010년 순수취업률 90.3%를 기록했다”며 “향후 자격증 취득, 대기업 취업 특별반 운영을 더욱 확대해 차별화된 취업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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