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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들, 등록금 최대치로 인상할 듯
크로니클에 따르면 영국 명문 대학 협회 대표자가 “영국 대부분의 유명 대학들이 법률이 허용하는 최대 비율까지 등록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개의 명문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러셀 그룹의 회장은 “우리 회원 대학들은 내년부터 등록금을 부과할 수 있는 최대치인 9000파운드(1만4500달러)를 등록금으로 책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의회는 현재 약 2390파운드의 등록금을 대부분의 대학이 기본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국 의회는 대학들이 6000파운드까지 인상할 수 있으며, 몇몇 대학들은 9000파운드 인상까지 허용한다는 법률을 통과시킨 상태다.

단 9000파운드까지 등록금을 부과할 대학은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틀림없이 6000파운드 이상을 책정할 대학이 나올 것”이라며 “대학들이 등록금을 6000파운드로 책정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2-11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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