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10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카이로프랙틱 교육기관 컨소시엄회의를 개최했다.
한서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 회의에는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등 5개국 카이로프랙틱 교수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 카이로프랙틱 교육과정과 실습교육을 소개했으며, 주제 발표와 토론을 했다. 또한 카이로프랙틱 분야 교육자를 양성하고 각 대학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카이로프랙틱은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praxis)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수술보다 예방과 유지에 중점을 두는 치료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