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총장 김영식)가 해외취업에서 두각을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
한국국제대는 최근 미국과 일본, 호주 등 해외에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한국국제대의 교육철학인 실용학문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방대학 해외취업의 ‘성공신화’를 일궈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외 취업에 성공한 면면을 살펴보면, 미국 하와이와 마이애미를 비롯해 일본과 호주의 유명 호텔 등지에 모두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실제로 주요 취업현황은 미국 하와이 힐튼 와이콜로아빌리지 호텔에 호텔관광학과 권연종씨가 취업한 것을 비롯해 미국 마이애미 JW 매리어트 마르퀴스 호텔(홍민실・호텔관광학과), 일본 프라자호텔 산록스 등 5개 호텔에 우슬기, 이민정, 박혜란, 양수현, 김유리, 오유리, 정수인, 이현주, 배우리, 김빛나리(이상 관광일어학과), 이아미, 이주리(이상 호텔관광학과)씨가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또 호주 멜버른 최고의 호텔인 크라운 카지노호텔과 남반구 최고층 빌딩으로 최고의 관광명소인 유레카빌딩 등지에 조치웅, 조형진, 조현진, 옥탁열, 김지숙(이상 호텔관광학과), 이기용, 이정순, 윤영민(이상 외식조리학과), 이동진(사회체육학과)씨가 해외에 자리를 잡았다.
이 같은 성과는 해외취업의 필수조건인 언어문제 해결을 위한 어학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그리고 해외연수취업 협약을 비롯한 국제교류협력 강화 등 삼위일체의 결실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한국국제대 김영식 총장은 “지방대학이 당면한 신입생 유치와 취업문제는 대학발전 비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이러한 측면에서 해외취업 성과는 큰 의미가 있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국제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