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가 정문에 교명석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에 설치한 이 교명석은 숭실대가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관악구와 동작구를 넘나드는 교통의 요지에 있는 만큼 행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특히 교명석에는 국내 최초의 대학인 평양 숭실의 개교년도인 1897년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