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회는 1967년 결성된 이래 해마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의료시설이 열악한 전남의 농촌 도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의료봉사에는 재학생 37명과 졸업한 선배 10여명, 지도교수 등 총 50여명이 참가한다.
약수회 회장 김혁민군(약학3)은 “하계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병은 약으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 마디로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7박8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지역주민들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