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사범대 공업기술교육계열이 2011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시험에서 대거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공업기술교육계열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충남대 출신이 6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공별 살펴보면 △기술교육전공 19명 △기계금속공학교육전공 17명 △건설공학교육과 2명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전공 17명 △화학공학교육전공 6명 등 총 61명의 합격자가 충남대 사범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관계자는 “충남대 공업기술교육계열은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전국 기술·공업교육 교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충남대 출신’이라고 할 정도로 공업기술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