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은 1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이번 선정으로 39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재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하계방학에는 공공기관과 산업체에서 직장체험 연수를 실시,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경험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전대학은 이번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삼성전자서비스 △네트웍오앤에스 △우미건설 등 33개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향후 전북도와 각 시·군 지자체 등과 협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종길 비전대학 학사지원부처장은 “취업전산망과 산학협력업체를 적극 활용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재학생들의 취업 전문성 확보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전문직업 교육 및 기술취득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