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35명의 교직원들은 이남식 총장에게 총1억9백2십만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이들 교직원들은 그동안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들은 꾸준히 모아 이런 성과를 낸 것이다.
전주대는 지난 95년부터 대학발전기금을 모집하기 시작, 2001년에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지금까지 기부금 37억8천만원, 기증물품 8억1천만원, 이자 7억5천만원 등 총 53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모았다. 이 중 지정기부금의 지정 사용을 한 나머지 금액은 36억5천만원이다.
이남식 총장은 “대학 경영의 성공 요인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대학재정의 확보는 중요한 요인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모두 한마음으로 학교를 돕는 모습을 보여 총장으로서 모두에게 너무 고맙고 송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