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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안전한 연구실’ 만들기 나선다
교과부 ‘권역별 연구실 안전지원센터 육성사업’ 선정
전남대 환경연구소(소장 조성용)가 ‘안전한 연구실’ 만들기에 나선다.

지난 15일 대학 측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권역별 연구실 안전지원센터 육성사업’ 호남권 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전남대 환경연구소는 향후 4년간 광주, 전·남북, 제주권 대학 연구실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안전 담당자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학 제도 개선 △연구실 안전 인식 및 문화 확산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연구실 안전 진단 및 조치 △적정 가이드라인 개발 △사례 분석을 통한 대안 도출 등의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 책임자인 조성용 소장은 “대학별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은 물론 전국의 5개 권역 센터와의 연계로 조만간 시행될 ‘연구실 안전법’에 대한 세부 지침들을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조율하고 지역 대학들에 전파하는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2-16 오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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