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총장 이정무)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본관 대강당과 성우리조트에서 2011학년도 새내기 배움터(두드림 DO DREAM, 이하 두드림)를 개최한다. 이번 두드림 행사에서는 ‘음주 문화는 체벌이다. 우리 대학은 금주 중’이라는 취지로 대학의 술 문화를 바로잡는다.
이번 행사에는 ‘꿈’이라는 의제로 대학생활을 스스로 계획하고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란 주제로 서경덕 교수의 특강을 듣고 KBS 구수환 PD를 초청해 故이태석 신부의 <울지마 톤즈>를 통한 봉사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두드림 행사에는 OT의 본래 취지를 살려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계획표’를 작성하는 시간을 주며 ‘교수와 학생의 벽을 깨자’라는 이름으로 교수님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대학생활의 꿈과 희망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 종이비행기는 입학식에 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 볼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