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지난 14일 경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경기종교인평화회의는 천주교, 불교, 개신교 등 경기도 내 7개 종단 종교인들이 사회갈등 해소와 평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채수일 총장은 인사말에서 “종교가 일치, 화해, 협력을 넘어 분단된 휴전선을 안고 있는 경기도에서 종교인이 앞장서 평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