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입학식과 새내기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과 학부모, 외대가족 모두가 다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입학식은 외대의 특성을 살려 모두 영어로 진행을 예고해 화제다.
박철 총장과 단과대학장, 외국인교수 등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학생들이 입학식장에 들어오는 4000여명의 신입생들을 일일이 악수와 함께 포옹하는 환영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철 총장은 영어축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외대에 입학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대학은 전세계 76개국 387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통해 마련된 교육시스템과 7+1제도, 교환학생제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이어 진행되는 2부 행사는 조우종(신문방송95, KBS아나운서), 차예린(영어통번역07, 2009년 미스코리아 선)의 사회로 진행된다. 아울러 각국 대사들이 직접 보낸 축하영상과 장학제도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열(무역84, 방송인), 이정열(아프리카학부87, 뮤지컬배우) 등 동문연예인의 축하공연과 뚜나(스페인 전통민속춤학회), 릴라(인도 민속연구학회) 등 세계민속축제에 참가하였던 재학생들의 환영 공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