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총장 안재환)는 22일 오후 2시 학내 체육관에서 ‘2011한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70명·석사 807명·학사 1993명 등 총 2324명이 학위를 받는다.
안재환 총장은 “학위를 취득하게 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양미령<사진> 씨가 4.5만점에 4.46으로 학부 졸업생 가운데 최고 평점을 기록, 졸업생을 대표해 총장상을 받는다. 전남 순천여고를 졸업한 양 씨는 4년 동안 교양과목 한 과목(B학점)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A+ 학점을 받았다. 양 씨는 현재 타 대학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진학이 확정된 상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양 씨를 포함한 9개 단과대별 성적 우수 학생들에 대한 총장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