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오는 18일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를 개최한다. 학과별 특성화 OT로 진행되며, 종교문화학과와 중국문화콘텐츠학부는 각각 ‘용주사’,’ 화계사’를 방문해 타 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종교문화학과는 다양한 종교의 이해하고 폭넓은 삶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해 용주사에서 OT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종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토론회 △불교예절 △발우공양 △타조체험 △새벽예불 △비전을 행한 108배 △아침공양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중국문화콘텐츠학부도 신입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균형잡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화계사에서 OT를 실시한다.
채수일 총장은 “대학생 OT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환점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형식에 치우친 점이 많았다”며 “한신대의 새로운 시도가 대학문화에 긍정적 좌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