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 교수 ‘스타킹’ 하차
19일 스타킹 제작진 ‘김 교수 프로그램서 하차했다’ 밝혀
제자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인혜 서울대 음대 교수가 출연 중이던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하차했다.
19일 스타킹 제작진에 따르면 “김 교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김 교수의 하차와 상관없이 ‘기적의 목청킹’ 코너는 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스타킹’의 100일 음치 교정 프로젝트 ‘기적의 목청킹’ 코너에 출연, 도전자들을 지도해왔다.
서울대는 지난해 말 김 교수가 제자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학교 측은 2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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