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최준영)는 18일 김만경 신광정공(주) 대표<사진>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교 측은 “김 대표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창의적 경영능력으로 국가산업의 기반이 되는 금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냉동컨테이너 금형의 국산화 및 자동차용 프레스금형 성형기술을 개발하는 등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선 2008년에는 한국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1천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